1.24자신의 실수가아닌데 오해받은 경험
중학교 당시 저는 제잘못이 아닌것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체육시간에 이론을 위해서 잠깐 강당에 4줄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잇는 친구가 제 앞에있는 친구를 툭툭 건드리면서 장난을 쳤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친구는 화가 많이 났고 제가 친걸로 오해를 하고 저에게 화를냈습니다. 당시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았고 장난쳤던 친구는 조용히 쳐다만 보고있었습니다. 당시 이걸 사실대로 말하면 뭔가 싸움이 날거 같은분위기라서 솔직하게 말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했다고 하기는 저랑 싸움이 날것 같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친구의 화를 완전히 해결하는거는 힘들다고 판단을 했고 단순히 내가 아닌것만 확실히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닌것을 알고 수업을 하고나면 시간이 지나고 난다면 친구의 화도 줄어들꺼고 장난을 쳤던 친구들도 말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양옆에 있던 친구들을 불러서 제가 애를 건드린적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대답은 아니라고 하였고 저는 내가 너를 그렇게 많이 건드렸으면 수업도잘안듣는 제들이 모를리가 없다면서 제가 아니라느것을 어필했습니다. 그친구는 절 확신했지만 어쩔수 없이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문제를 꼭 그자리에서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내서 어려운 상황을 잘 회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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