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지원동기 및 포부
취업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가는 도중에 친형에게 부트 캠프라는 것을 추천받았고 검색하면서 알아보다가 항해 99라는 부트 캠프 광고를 보았는데 학창 시절 “열혈 강의 C언어”라는 책으로 공부했던 것이 생각났고 코딩을 다시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지만 단지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서 재밌고 나중에는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고민을 가지고 강의를 듣다가 장고와 파이썬을 활용해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단지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고 실력을 늘려서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다양한 기술들이 아니라 똑같은 기술들의 반복이어서 계속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 거 같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IT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는 형에게 말을 하니 강의 보다는 무엇을 만들어보면서 구글에서 찾는 게 좋고 회사에 취업해서 배우는 게 가장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공부와 함께 취업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부족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워서 빠르게 성장하고 또한 스스로 공부하여 제가 다른 사람을 가르쳐줄 수 있는 수준까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원동기는 회사마다 다르게 해야되니 공부 시작 동기만 간단하게 회사마다 따로 작성
고용노동부를 가던 도중에 형의 조언으로 부트 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찾아보다가 고등학교 시절 “열혈 강의 C언어”라는 책으로 공부했던 것이 생각나서 코딩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지만, 단순히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일까 걱정이 많았지만 파이선과 장고로 홈페이지 만드는 것을 해보고 제가 좋아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여러 개를 들었지만 만족할만한 강의 내용은 아니고 같은 내용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변에 게임에서 만난 형을 통해서 인터넷 강의의 한계는 명확하고 취업해서 배워야 한다는 조언을 들어서 여러 회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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