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자신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나요?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면서 도움을 주었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외워야 하는 부분도 어떤 이유로 이렇게 되고 그러므로 이걸 이해하면 좋지만, 이해가 하기 힘들고 외우는 게 빠르므로 외워야 한다는 것처럼 최대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서로 좋은 관계가 되어서 최근까지도 서로 디스코드로 대화하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