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개 이상 면접 질문163 면접질문 116일차(우선순위가 낮은 일은 계속 밀릴 텐데 어떻게 해결하세요?) 0521우선순위가 낮은 일은 계속 밀릴 텐데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도 공부를 하다 보면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다 만든 것들 배포하거나 깃허브에 올리는 것들은 상대적으로 저한테 우선순위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건 어떻게 할까 하다가 우선순위가 높은 것도 언젠간 질리고 잘안될때 숨돌리는 용도로 우선순위가 낮은 것을 하거나 아니면 아침마다 정신이 조금 몽롱 할 때 우선순위가 낮은 걸 했었습니다. 우선순위가 낮아도 꼭 필요한 것이라서 아침에 하면 다음 것에 집중하는데 더 편해 지게 되었습니다. 2022. 5. 21. 면접질문 115일차(적성에 안 맞는 업무를 시키는 경우에도 따를 거에요?) 0520적성에 안 맞는 업무를 시키는 경우에도 따를 거에요? 취업해서 저에게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를 시킨다면 그것 또한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왜 필요한지 모르더라고 제가 개발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참고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할 때 html 코드를 짤 때 빨리 끝내고 다른 걸 하려고 싶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한 기본작업이라고 생각하면서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최대한 개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 5. 20. 면접질문 114일차(친구들과 어울릴 때 주도적이세요, 따르는 편이세요?) 0519친구들과 어울릴 때 주도적이세요, 따르는 편이세요? 저는 따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밥을 뭐 먹을지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처음에는 의견을 듣고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하는데, 가끔씩 정하지 못하고 걷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가면서 보이는 식당 중에 친구들이 반대했던 것 제외하고 다 물어보면서 식당을 찾아서 정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듣고 따르는 편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체된다 싶으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빠르게 해결하는 편 입니다. 2022. 5. 19. 면접질문 113일차(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으세요?) 0518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으세요? 저는 최대한 멈추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즉 오류나 로딩이 있을지라도 사람이 로딩이 있다고 말할 만큼 나오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쓰다 보면 자료가 안 나오는 것도 짜증 나지만 그 상황에서 로딩이 조금 길어진다면 기분이 더 안 좋아 지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로딩과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2022. 5. 1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1 다음